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흐린날씨...맞아도 기분좋을 만큼 빗방울 살짝 떨어지는...
몸이 뒤로 젖혀질듯 너무도 시원하도록 거칠게 바닷바람 불어오는 방파제길을
천천히 즐기며 그리고 차에서 내려서서 공기기운 만끽했는데...
부딛히는 파도소리와 함께....

아~ 7월 그날의 휴가가 문득 떠오른다.....

비밀이 없는 사람은 가난하다 ?!  http://ccamiro.net/5867